조원철 법제처장, 李대통령 연수원 동기·대장동 변호인[프로필]

이정환 2025. 7.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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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제처장으로 13일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63·사법연수원 18기)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이다.

서울 출신으로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다.

조 신임 처장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및 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아 최일선에서 도운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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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철 법제처장 .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신임 법제처장으로 13일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63·사법연수원 18기)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이다.

서울 출신으로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다.

1989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을 지냈다.

판사 시절에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에 점잖은 타입이어서 전형적인 법관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았다.

26년간 판사 생활을 마무리한 뒤 201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조 신임 처장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및 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아 최일선에서 도운 인연이 있다.

2022년 대선 당시에는 ‘전국 변호사 및 법학교수 1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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