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고 서예은, 금곡배 스쿼시 '금빛 스매시'…금곡장학생 선정
이건우 2025. 7. 13. 16:02

서예은(군포 산본고)이 제28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 우승과 함께 금곡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서예은은 13일 경북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단식 결승서 김태연(인천시스쿼시연맹)을 3-2(7-11 11-7 11-5 10-12 11-7)로 꺾고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서예은은 전국대회 단식 첫 우승과 함께 경기력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선수에게 수여되는 금곡장학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
8강서 라우림(대구여고)을 3-0(11-2 11-2 11-3)으로 꺾은 서예은은 준결승서 김유빈(나주스포츠클럽)을 3-0(11-7 11-2 11-6)으로 제압한 뒤 결승에 진출했다.

강연아·임수아(남양주 오남고) 조는 풀리그로 진행된 여고부 복식 경기서 박소영·추예담(1승1패·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 조와 정예인·이현서(2패·대광고) 조를 각각 2-0으로 꺾고 2승무패를 기록, 시즌 2번째 복식 정상에 올랐다.
인천스쿼시연맹(김태연·라지예·이수현)은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충북상업정보고를 2-0으로, 이해인(인천 연성중)은 여중부 단식 결승서 이재인(울산시스쿼시연맹)을 3-2로 각각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김서준(이천 장호원중)은 남중부 단식서, 최현욱(인천 도림초)은 남초부 단식서,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은 여초부 단식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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