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임승관 질병청장…경기도 코로나 전선 이끈 李대통령 '방역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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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질병관리청장에 임승관(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이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재직할 당시,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유행을 대응한 인물로 국가적인 포스트 팬데믹 대비에 주력할 전망이다.
아주대병원에서 감염내과 조교수, 감염관리실장을 지냈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았다.
이때 임 청장은 경기도 소재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을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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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신임 질병관리청장에 임승관(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이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재직할 당시,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유행을 대응한 인물로 국가적인 포스트 팬데믹 대비에 주력할 전망이다.
임 청장은 1974년 서울 출신으로 언남고와 아주대 의학과를 졸업했다. 아주대병원에서 감염내과 조교수, 감염관리실장을 지냈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았다.
지난 2020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서 신천지 교인 집단감염에 따른 조사에 나설 때 도내 방역 상황을 도민들에게 정기적으로 공유한 경험이 있다. 이때 임 청장은 경기도 소재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을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 분야 확충을 추진 중이다. 임 청장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장 이력을 토대로 공공의료의 질병 예방-진단-치료 전반에 전문성을 발휘할 적임자로 거론돼 왔다.
임 청장이 최근까지 관여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은 2026년까지 질병청 주도로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은 임 청장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1974년 서울 출생 △언남고 △아주대 의학과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조교수·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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