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머신 가동 중' 레이예스, 전반기 122안타로 2위와 20개 격차...2년 연속 200안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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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2개)을 세운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도 200안타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전반기 89경기에서 122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올해도 후반기에 안타 생산량을 약간만 늘린다면 레이예스는 2년 연속 200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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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는 전반기 89경기에서 122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공동 2위인 문현빈(한화 이글스)과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의 102안타보다 20개나 많은 수치로, 2년 연속 최다 안타왕 등극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레이예스의 목표는 더욱 높은 곳에 있다. 전반기 레이예스는 경기당 평균 1.37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후반기에도 이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시즌 총 197안타에 도달할 수 있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레이예스의 성장이 더욱 돋보인다. 지난해 전반기에는 80경기에서 109안타를 쳐 경기당 1.26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후반기에는 64경기에서 93안타를 기록하며 경기당 안타를 1.45개로 끌어올려 최종 202안타를 달성했다.
올해도 후반기에 안타 생산량을 약간만 늘린다면 레이예스는 2년 연속 200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이 보유한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스스로 경신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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