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법제처장에 조원철 변호사…'26년' 법관 경력 눈길

김지은 기자 2025. 7. 13.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이재명정부 초대 법제처장으로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는 26년간 법관으로 일하며 법조인으로서 실무 경력을 높이 평가받은 인물이다.

1962년 서울 출생인 조 신임 처장은 서울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나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차관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조 신임 법제처장에 대해 "26년간 법관 경력과 변호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법조인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신임 법제처장에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 /사진=독자제공


13일 이재명정부 초대 법제처장으로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는 26년간 법관으로 일하며 법조인으로서 실무 경력을 높이 평가받은 인물이다.

1962년 서울 출생인 조 신임 처장은 서울 관악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나왔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등을 지냈으며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대장동 사건 법정 변론을 맡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차관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조 신임 법제처장에 대해 "26년간 법관 경력과 변호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법조인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 공약들을 잘 이해하고 검경 이해도가 높고 적극적 법률 해석을 통해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의지를 잘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1962년) △관악고 △서울대 공법학과 △조원철 법률사무소 변호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대법관 재판연구원 △사법시험(26회), 사법연수원(18기)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