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결혼 기념일 호텔링 대참사 후..통깁스 중인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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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결혼기념일 여행 중 호텔링에 맡긴 반려견이 골절되는 충격적인 사고를 겪은 가운데,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7일, 남편과 함께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서비스를 통해 렐레를 데리러 간 가운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떨어뜨려 다리가 부러졌다고 했다. 아이를 안아보니 이미 다리가 꺾여 있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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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결혼기념일 여행 중 호텔링에 맡긴 반려견이 골절되는 충격적인 사고를 겪은 가운데,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my baby(우리 아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예슬의 반려견 '렐레'의 모습이 담겼다. 렐레는 왼쪽 앞 다리에 깁스를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7일, 남편과 함께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서비스를 통해 렐레를 데리러 간 가운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떨어뜨려 다리가 부러졌다고 했다. 아이를 안아보니 이미 다리가 꺾여 있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공개한 영상 속에는 충격에 빠진 한예슬이 다친 렐레를 품에 안고 눈물을 삼키는 모습이 담겼다. 한쪽 다리를 들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렐레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2일 만에 렐레의 수술 경과를 전한 한예슬은 “렐레가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입원 중입니다. CCTV 확인 결과, 저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레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사건의 뒷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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