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서 이번엔 김혜성이 웃었다…오타니는 3이닝 무실점·저지는 최소경기 350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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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번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웃었다.
김혜성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방문경기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터트리며 다저스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 차례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선 김혜성은 팀이 0-1으로 앞선 6회 2사 1,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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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방문경기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터트리며 다저스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다저스는 7연패에서 벗어났다.
7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혜성은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혜성 시즌 타율은 0.345(110타수 38안타)가 됐고, 시즌 타점은 13개로 늘어났다. 두 차례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선 김혜성은 팀이 0-1으로 앞선 6회 2사 1,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김혜성은 이 안타때 2루를 노리다 아웃됐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투수로 오타니 쇼헤이를 내세웠다. 오타니는 올 시즌 가장 긴 3이닝을 던지며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4개를 뽑아냈다. 최고 시속은 99.9마일(약 160.8㎞)까지 나왔다. 오타니는 투수로 5경기 9이닝 10탈삼진 1실점(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이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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