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희업 국토부 2차관…교통분야 두루 거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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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임명된 강희업(58)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도로, 철도, 교통 등 2차관 소관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특히 국토부 광역도시도로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2차관이 담당하는 도로, 철도, 교통 등 분야에 능통한 관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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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yonhap/20250713153825879upnu.jpg)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13일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임명된 강희업(58)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도로, 철도, 교통 등 2차관 소관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건설교통부에서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에 이르기까지 줄곧 국토교통 분야에 몸담았다.
특히 국토부 광역도시도로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국장 등 2차관이 담당하는 도로, 철도, 교통 등 분야에 능통한 관료로 꼽힌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계획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담당 분야 실무뿐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풍부하다.
이런 전문성을 인정받아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수송교통국장을 맡아 선수와 관객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을 총괄했고, 2023년에는 차관급인 대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업무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품이 온화해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고 한다.
▲ 전북 군산(58) ▲ 고려대 토목공학과 ▲ 기술고시(30회) ▲ 국토부 도로정책과장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수송교통국장 ▲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 ▲ 국토부 철도국장 ▲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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