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지역 내 5성급 호텔 유치 시급”… 체육·기업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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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 체육·기업계가 5성급 호텔 유치가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이어 기업인들이 제품 발표, 기술 세미나, 투자유치 등의 행사를 개최할 만한 콘퍼런스 공간과 숙박시설이 전무하고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시간·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글로벌 바이어와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 유치 시 고급 숙소와 회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은 국제 교류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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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 체육·기업계가 5성급 호텔 유치가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숙박시설이 없어 체육대회나 기업 행사 유치·개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하남시체육회는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스포츠·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특급호텔 유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스포츠 행사 및 국제 비즈니스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복합형 고급호텔 유치를 위해 민간 투자와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 마련을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스포츠는 더 이상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하나의 경제 산업으로 국제대회 및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체류할 수 있는 고급 숙박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인들이 제품 발표, 기술 세미나, 투자유치 등의 행사를 개최할 만한 콘퍼런스 공간과 숙박시설이 전무하고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시간·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글로벌 바이어와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 유치 시 고급 숙소와 회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은 국제 교류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성급 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도시의 품격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하남이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고급 숙박과 콘퍼런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호텔은 스포츠 산업 및 지역 기업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외부 투자자와 기업의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용·김승현 회장은 “관련 기관의 전향적인 검토와 빠른 실행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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