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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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출연 회차가 인급동에 올랐다. 1위가 제 영상, 3위가 저희 어머니와 나온 영상, 2위가 아이유씨랑 GD씨가 같이 나온 영상이었다. 내가 아이유 씨랑 GD 씨를 살짝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급동 차트를 폐지한 대신 인기 뮤직비디오, 인기 팟캐스트, 인기 영화 예고편 등 세분화된 랭킹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유튜브 인급동은 여러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영상 가운데 조회수, 조회수 증가 속도 등을 고려해 채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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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분화에 따라 폐지 결정… 세부 카테고리 랭킹 확대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놀면 뭐하니?' 출연 회차가 인급동에 올랐다. 1위가 제 영상, 3위가 저희 어머니와 나온 영상, 2위가 아이유씨랑 GD씨가 같이 나온 영상이었다. 내가 아이유 씨랑 GD 씨를 살짝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코미디언 임우일씨의 말이다. 콘텐츠 업계에서 콘텐츠 인기 척도로 보는 '인급동'이 폐지된다.
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인급동 서비스를 조만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유튜브는 공지를 통해 “인기 페이지 방문 횟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 5년 동안 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고 했다.
유튜브는 “2015년 인기 페이지를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는 모두가 화제를 모으는 바이럴 영상 목록 하나로 '무엇이 인기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며 “하지만 오늘날 트렌드는 여러 팬덤이 제작한 수많은 영상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곳에서 즐기는 마이크로 트렌드도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고 했다.
유튜브는 포괄적인 '인기 영상'이 아니라 카테고리별 차트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인급동 차트를 폐지한 대신 인기 뮤직비디오, 인기 팟캐스트, 인기 영화 예고편 등 세분화된 랭킹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현재도 뮤직비디오 등 차트가 있는데 이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튜브 인급동은 여러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영상 가운데 조회수, 조회수 증가 속도 등을 고려해 채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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