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공공·감염 전문가' 임승관 신임 질병관리청장

박정렬 기자 2025. 7.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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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이 13일 이재명 정부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

감염내과 전문의인 임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언남고와 아주대 의학과를 졸업했다.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조교수와 감염관리실장을 역임했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과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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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중앙의료원


임승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이 13일 이재명 정부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됐다.

감염내과 전문의인 임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언남고와 아주대 의학과를 졸업했다.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조교수와 감염관리실장을 역임했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과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을 맡아 활동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임 청장의 진료 분야는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불명열(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고열), 예방접종, 예방의학이다. 저서로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가 있다. 작가로서 그는 "지역사회와 건강 사이의 관계를 공부 중"이라고 소개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염내과 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았고 코로나19 현장 대응을 이끌었던 경험도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Δ1974년 서울 출생 Δ언남고 Δ아주대 의과대학 의학과 Δ아주대 대학원 의학과 석사 Δ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조교수, 감염관리실장 Δ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Δ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Δ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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