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요정이 나타났어요" 곤지암리조트 '한여름 밤의 매직타임'
정순민 2025. 7. 13. 15:24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시원한 숲속에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은 곤지암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준비한 특별 공연으로, 곤지암리조트송을 테마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태엽을 감은 숲속 요정들이 태엽시계의 똑딱 소리에 따라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축제를 펼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린 및 아코디언 공연을 비롯해 화려한 저글링쇼와 거리공연 등이 포함돼 있어 리조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매일 오후 2시30분부터는 리조트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그리팅 공연을 펼치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라그로타·미라시아 등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또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밤 8시부터는 야외 슬로프광장에서 공연을 이어가는 식이다.
한편, 오는 8월 2~9일 경기도 광주 문화예술의전당에선 세계적인 관악축제인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어서 곤지암리조트에 머물며 '관악의 향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이 기간 리조트 투숙객들에게는 페스티벌 티켓을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펼친다.
#곤지암리조트 #한여름 밤의 매직타임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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