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올해 전세계 생성형AI 모델 지출 148%↑”

팽동현 2025. 7. 13.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지출한 금액이 지난해의 2.5배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정보기술(IT)리서치 가트너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생성형AI 모델에 대한 최종사용자 지출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총 1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메인 특화 AI, 2027년까지 기업용 모델의 절반 이상 차지 전망

올해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지출한 금액이 지난해의 2.5배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정보기술(IT)리서치 가트너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생성형AI 모델에 대한 최종사용자 지출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총 1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대형언어모델(LLM)을 포함한 범용 생성형AI 모델에 대한 지출은 전년보다 141% 늘어난 130억달러, 도메인 특화 소형언어모델(DSLM)을 포함한 특화 생성형AI 모델에 대한 지출은 280% 급증한 1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특화 생성형AI 모델은 특정 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특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되거나 미세조정된 모델을 말한다. 보통 개발·배포 방식에 따라 지출비용보다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기업용 생성형AI 모델의 절반 이상이 특정 산업이나 비즈니스 기능에 특화된 도메인 기반 모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1%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다.

아루나슈리 셰파티 가트너 시니어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범용 생성형AI 모델은 생성형AI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향후 몇 년간 기업들의 투자가 가장 활발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특정 업무에 더 적합한 DSLM, 버티컬AI 모델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2024~2025년 전 세계 생성형AI 모델 세부시장별 최종사용자 지출 전망(단위: 백만 달러). 가트너 제공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