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프랑스 파리 필수 여행코스는 '프랭탕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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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프랭탕 백화점이 신세계 백화점과 K뷰티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프랑스관광청은 최근 프랭탕 백화점이 지하 1층 오스만 아트리움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국내 13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신세계 하이퍼 그라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립 160주년인 올해 프랭탕 백화점은 다음달 24일까지 '프랭탕 파리의 아이콘' 타이틀을 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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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까지 K팝 뷰티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인 이용객 대상 12~16% 세금 환급도

올해로 개장 160주년을 맞은 프랭탕 백화점 내에 K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랭탕 백화점은 팝업 스토어 운영기간 중 백화점을 찾은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2000유로부터 1만유로까지 구매액의 12~16% 세금을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랭탕 백화점은 1865년 쥘과 오귀스틴 잘뤼조 부부가 설립한 파리 서부 최초의 백화점이다. 연간 2000만 명이 찾으며 문화재로 지정된 백화점은 최초의 상설 세일(1866년), 현대식 엘리베이터 도입(1874년), 다중 이용시설 최초 전기조명 설치(1883년), 업계 최초 남녀 동일임금제 시행(1882년) 등 프랑스 유통사(史)를 장식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창립 160주년인 올해 프랭탕 백화점은 다음달 24일까지 ‘프랭탕 파리의 아이콘’ 타이틀을 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스만 본점 메인 쇼윈도 9곳은 에펠탑, 오페라 가르니에, 튈르리 정원, 그랑 팔레 등 파리 명소를 테마로 한 쇼윈도 연출을 선보인다. 파리 시내 대표적인 문학카페인 ‘레 두 마고’와는 재즈공연, 파리교통공사(RATP)와는 오베르역에서 ‘도시 교통과 백화점의 공존’을 주제로 특별 전시, 라이브 음악 공연 등도 진행한다.
백화점 내부 역사적인 공간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헤리티지 루트’ 셀프 가이드 프로그램, 전문 해설가와 함께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백화점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도 운영한다. 백화점 루프탑 레스토랑 ‘블루 쿠폴’에선 백화점 수석 파티시에 브리아 에스포지토가 개발한 디저트 ‘앙스탕 1865’도 한정 판매한다.
프랑스관광청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이어지는 프랭탕 백화점 창립 16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이색적인 파리 여행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선우 (swlee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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