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베테랑 수비수 우주성 영입으로 수비진 강화

박준우 기자 2025. 7.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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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11일 경남FC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수비수 우주성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우주성은 2014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경남FC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우주성은 정확한 패싱과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공 소유와 빌드업을 중시하는 대구의 전술 색깔과 잘 어울린다.

우주성은 대구FC 공식 지정 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등번호 55번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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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와 맞트레이드...이찬동과 스왑딜
대구FC 새로 영입한 수비수 우주성 선수. 대구FC 제공

대구FC가 11일 경남FC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수비수 우주성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미드필더 이찬동은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우주성은 2014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경남FC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84경기에 출전해 9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며, 뛰어난 위치 선정과 강한 대인 방어,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또한 중앙 수비와 우측 사이드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주성은 정확한 패싱과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공 소유와 빌드업을 중시하는 대구의 전술 색깔과 잘 어울린다. 주장직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출중한 리더십과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성은 "지금 팀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을 위해 빠르게 녹아들고, 경기장 안팎에서 팀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우주성은 대구FC 공식 지정 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등번호 55번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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