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공매도 잔고 9조원 돌파‥공매도 재개 이후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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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의 공매도 잔고가 9조 원을 넘어서며 지난 3월 말 공매도 재개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9조 44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공매도 거래가 재개된 지난 3월 31일의 3조 9천156억 원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코스닥 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3조 9천287억 원으로 이 역시 지난 3월 31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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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의 공매도 잔고가 9조 원을 넘어서며 지난 3월 말 공매도 재개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9조 44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공매도 거래가 재개된 지난 3월 31일의 3조 9천156억 원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코스닥 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3조 9천287억 원으로 이 역시 지난 3월 31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후 주가가 내려가면 저렴하게 매수해서 되갚는 투자 기법으로, 공매도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주가가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더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증시가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것에 대비한 현상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월 셋째 주부터 최근까지 13주간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만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점차 누그러지고 있고,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되살아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5003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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