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베복 시절 볼살 콤플렉스, 옆머리 양면테이프로 붙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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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 자신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더듬이 머리' 비화를 고백했다.
간미연은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이었던 '더듬이 머리'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어릴 때부터 볼살이 굉장히 많아서 얼굴이 통통한 게 너무 콤플렉스였다. 그때 2집 때니까 내가 몸무게가 적게 나가지도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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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 자신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더듬이 머리' 비화를 고백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뜨’에선 ‘골때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채리나, 간미연,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빈과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은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이었던 ‘더듬이 머리’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어릴 때부터 볼살이 굉장히 많아서 얼굴이 통통한 게 너무 콤플렉스였다. 그때 2집 때니까 내가 몸무게가 적게 나가지도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때 ‘야야야’ 뮤비를 찍었는데 내가 카메라를 내려다보면서 찍다보니 옆에 내린 머리가 들리면서 볼이 다 나오는 거다. 너무 충격을 받고 안 움직이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옆에 머리를 스프레이를 뿌리고 눌러봤더니 고정이 되더라. 어느 날은 너무 피곤하니까 막 파우더를 많이 했더니 스프레이도 안 붙더라. 옆에 봤더니 양면테이프가 보이더라. 그래서 그거를 뜯어서 볼에 붙인 다음에 머리를 붙여봤다. 안 떨어지더라”고 볼살과 사투를 벌였던 당시를 떠올렸다.
“언제부터 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간미연은 “4집 때 그때 내가 (악플로)마음고생을 많이 하다보니까 살이 많이 빠졌더니 볼살도 빠진 거다. 그때부터 머리를 생머리로 하면서 안 붙였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아유미는 “지금 생각하면 그 통통한 게 귀여웠던 건데”라고 말했고 간미연은 공감하며 “지금은 옆머리 붙인 영상을 다 없애버리고 싶다”라고 후회했다.
이에 유빈은 “그 당시 언니 머리 진짜 많이 따라 했다”라고 돌아봤고 간미연은 “가끔 요즘 뉴진스 같은 친구들 중에 앞머리 옆머리 내린 친구들 보면 ‘아 내 머리 같네’ 생각한다”라고 웃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그룹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2019년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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