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류·모빌리티 중심 '공항형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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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 청사진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공간은 신공항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권역으로 나뉜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청사진은 단순한 도시계획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이라며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단계별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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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공항형 스마트도시 조성 특화 전략 및 기본구상' 보고회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yonhap/20250713140740284frjh.jpg)
도의 청사진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공간은 신공항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권역으로 나뉜다.
권역은 총 5곳으로 분류되며 항공물류권역, 글로벌 테크-허브 권역, 스마트 생활·서비스 권역, 스마트 농식품 권역, 항공 혁신산업 권역 등이다.
또 항공·해상·육상 물류망이 융합된 복합물류체계를 기반으로 중남부 지역의 물류거점이자 어디든 'One-Day 배송'이 가능한 물류 도시이자 친환경 에너지 발전과 분산형 에너지 저장 등 '자급자족 및 에너지 거래의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는 공항형 스마트도시를 수도권 집중을 극복할 균형발전의 모델이자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 대응 전략으로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청사진은 단순한 도시계획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이라며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단계별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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