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계기관 긴급회의 "호우대비 조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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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에 필요한 조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긴급점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역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14일까지 남부지방과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대 100∼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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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에 필요한 조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긴급점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역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14일까지 남부지방과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대 100∼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울산 등 도시 지역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찰과 현장 조치를 강화합니다.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산불 피해지역은 방수포 설치를 비롯한 응급 조치 여부를 재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이 우려될 경우 인근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사전 통제, 선제적 주민 대피,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현장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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