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충주탄금호배 조정 에이트·쿼드러플 정상
이건우 2025. 7. 13. 14:01

용인시청이 제14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에이트와 쿼드러플스컬서 정상에 올랐다.
조준형 감독이 지도하는 용인시청은 13일 충북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에이트 결승서 이학범·어정수·장신재·박지수·장봉규·서현민·이종희·이재승·이동구가 출전해 5분58초86을 기록하며 예산군청(6분03초61)과 충주시청(6분16초97)을 따돌리고 1위를 달성했다.
이어 용인시청은 남일반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서 이상민·강우규·어정수·이학범이 팀을 이뤄 6분17초76을 합작, 경북도청(6분20초53)과 K-water(6분25초60)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어정수·이학범은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용인시청은 이종희가 남일반부 경량급싱글스컬서 7분17초65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인천체고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인천체고는 임나윤이 여고부 싱글스컬 결승서 8분28초85를 기록하며 오가원(8분41초36·서울체고)과 유은서(8분49초11·경남체고)를 따돌리고 1위를 달성했다.
이밖에 인천체고는 유자랑이 남고부 싱글스컬서 7분40초37로, 한승윤이 남고부 경량급싱글스컬서 7분35초19로, 유호준·한승윤 조가 남고부 더블스컬서 6분58초8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김민태·홍수현(수원 수성고) 조는 남고부 무타페어서 7분45초83으로 준우승했고, 박태현·김지혁(수원시청) 조는 남일반부 더블스컬서 6분49초67로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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