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월드컵 첫 경기서 '최강' 미국에 81점 차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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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미국에 81점 차로 대패했다.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미국에 53-134로 크게 졌다.
미국, 헝가리, 이스라엘과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과 2차전을 치르고 15일 오후 9시 30분 헝가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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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미국에 81점 차로 대패했다.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미국에 53-134로 크게 졌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4연패 및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리바운드 27개-56개, 스틸 9개-17개, 블록 0개-6개 등 일방적으로 밀렸다. 또한 턴오버를 30개나 범하며 크게 흔들렸다.
특히 한국은 대회 한 경기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은 134점을 기록, 2005년 대회 한국전과 2021년 대만전에서 각각 작성한 대회 한 경기 최다 득점 129점을 넘었다.
송윤하(KB)는 15점으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미국, 헝가리, 이스라엘과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과 2차전을 치르고 15일 오후 9시 30분 헝가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탈락 팀이 없다.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모든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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