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북러 밀착 또 과시…트럼프 경고에도 우크라 공세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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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텔레그램에서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김 위원장이 웃으면서 두 손으로 라브로프 장관의 오른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이 이번 방북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조율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차기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이 언급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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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텔레그램에서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김 위원장이 웃으면서 두 손으로 라브로프 장관의 오른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외무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김 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을 "친근한 벗"이라고 부르며 포옹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김 위원장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따뜻한 인사를 보냈고, 모든 합의를 이행할 의지를 확인했으며, 아주 가까운 미래에 당신과 직접 접촉을 이어가기를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이 이번 방북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조율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차기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이 언급된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 초대를 수락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북러 밀착이 더욱 가속화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러시아가 11∼12일 밤사이 우크라이나에 드론 597대, 순항미사일 26기 등 총 623대를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성 발언에도 연일 우크라이나에 드론과 미사일을 대거 동원한 공습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변혜정
영상: 로이터·AFP·조선중앙TV·유튜브 러시아 외무부·텔레그램 크렘린궁·러시아 외무부·볼로디미르 젤렌스키·liveukraine_media·divannaya_brigada·Tsaplienko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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