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장동민, 돈방석 걷어찼다 “美기업 제안 거절, 직원들과 트러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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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동민이 특허 기술의 탄생 과정을 직접 밝혔다.
7월 12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비웃음 받던 내가 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 줄 세운 이유ㅣ지식인초대석 EP.48-1 (장동민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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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특허 기술의 탄생 과정을 직접 밝혔다.
7월 12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비웃음 받던 내가 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 줄 세운 이유ㅣ지식인초대석 EP.48-1 (장동민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동민은 페트병 라벨 제거 특허 기술로 2023년 환경부 주최 ‘환경창업 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동민은 코로나 시기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스케줄이 아침 일찍 있는 날에는 서울에 거처에 마련했다. 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처음으로 혼자 살다 보니까 쓰레기를 스스로 버린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거다. 경비 아저씨한테 라벨지 떼고 버리라고 혼났다. 라벨지가 잘 안 떨어지지 않나. 칼로 하다가 손을 베이기도 했다"며 라벨 제거의 불편함에서 아이디어가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무라벨 상품이 나왔지만 한계점이 있다. 업계는 홍보할 수가 없고 소비자도 상품 정보를 알 수가 없다"면서 "사업화하려고 한 게 아니라 혼자 있으면서 생각하게 됐다. 라벨을 달아놓고 처음 먹을 때 떨어지면 나중에 또 떼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더라. 세로형 라벨지를 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지만 처음엔 사업화할 생각이 없었다고. 장동민은 "음료 업계회사사람들하고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라벨지 얘기가 나와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 했더니 사업화에 대해 물어보더라. 준비를 해보겠다고 해서 법인을 내고 그걸로 2023년 1월 회사를 만들고 그해에 상도 받고 홀에는 큰 회사들 하고 MOU체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장동민은 "한국에서 먼저 출발을 하고 싶었다"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한국 친환경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지를 알리고 싶은 거다. 회사 직원들이랑 트러블이 많았다. 미국 엄청 큰 회사에서 하자고 하는데 '기다리세요' 했다. 한국에 대한 위상을 조금 더 높이고 싶은 마음에 고집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판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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