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부부 25호’ 김준호·김지민 , 1200명 하객 축하 속 결혼

이정연 기자 2025. 7.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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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하객 1200명의 축하를 받으며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호와 김지민 모두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이날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결혼식에 앞서 최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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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과 김준호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하객 1200명의 축하를 받으며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한 그룹 ‘룰라’ 멤버 이상민이,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불렀다.

김준호와 김지민 모두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이날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처음 알린 후 3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한 장면은 방송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김지민은 결혼식에 앞서 최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에선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KBS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초창기 멤버로 활약했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하며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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