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형 기억에 많이 남았다”… ‘별 중의 별’ 박동원, 미스터 올스타→통합 우승 징크스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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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를 휩쓴 LG 트윈스 선수단이 통합 우승을 정조준했다.
박동원(35·LG)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의 6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8-6 승리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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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35·LG)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의 6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8-6 승리를 책임졌다.


박동원은 미스터 올스타의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고자 했다.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소속팀의 통합 우승을 이끈 사례는 역대 9번(2020년 언택트 올스타레이스 제외)이 있었다. 지난해에는 40세 6개월 20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MVP로 뽑힌 최형우(42·KIA)가 좋은 기운을 시즌 막판까지 유지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동원 역시 그 길을 걸어가려 한다.
소속팀 LG 역시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주축선수 홍창기의 부상 이탈과 주포 오스틴 딘, 문보경 등이 부상과 부진으로 침체했지만, 전반기를 2위(48승2무38패)로 마무리했다. 선두 한화 이글스(52승2무33패)와는 4.5경기 차이가 있지만, 후반기 레이스가 남아 있는 만큼 판을 뒤집어보려고 한다.

박동원은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서며 딸 박채이 양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동원은 자신의 별명인 한 참치 통조림 회사의 탈을 쓰고 나왔고, 채이 양은 다랑어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나와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왔다.
올스타전은 승부를 떠나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과 이미지가 비슷한 배우 김광규 씨의 분장을 하고 왔고, 올해도 팬들의 눈길을 끄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동원은 “올해 참치 통조림 회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뜻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며 “팬분들이 채이를 많이 알아봐 주신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건 LG와 KBO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대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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