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이탈 막아라' SKT, 스벅·파리바게뜨 쿠폰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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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USIM) 해킹 사태 여파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벌어지고 있는 SK텔레콤이 연말까지 대규모 제휴 할인 행사로 고객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T 멤버십 고객 감사제'를 통해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도미노피자 등 제휴 브랜드를 대상으로 릴레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을 제공합니다.
SKT 고객들은 T 멤버십 앱을 통해 무료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이어 8월 11일∼20일까지는 파리바게뜨 전 제품에 대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SKT 고객들은 해당 기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쿠폰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 8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도미노피자에서 배달 50% 또는 포장 6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배달 시에는 2만 5천원, 포장 구매 시에는 최대 3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기한은 9월 4일까지입니다.
SKT는 연말까지 제휴사별 10일씩 돌아가며 12월까지 5개월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KT는 현재 고객 및 이달 14일까지 SKT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통신 요금 50% 할인,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매월 데이터 50GB를 추가 제공합니다.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혜택은 연말까지 SKT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기존 고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T를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SKT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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