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물놀이지역 수질 ‘적합’ 판정

심예섭 2025. 7. 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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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유원지 등 물놀이 지역 2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에 적합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도 수질 위생 안전성을 조사한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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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공수전계곡.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강원도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유원지 등 물놀이 지역 2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에 적합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지는 춘천 용화산·지암계곡, 원주 간현유원지, 동해 무릉계곡, 삼척 덕풍계곡, 홍천 용소계곡, 횡성 병지방리계곡, 영월 법흥·운학계곡, 인제 갯골, 양구 광치계곡, 양양 공수전·어성전계곡 등이다.

 

▲ 춘천 용화산계곡.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조사 기간 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20개소 모두 0∼490 개체수/100㎖(평균 89개체수/100㎖)로 나타나 권고기준을 충족했다. 물놀이 용수 권고 항목인 대장균의 수질기준은 500개체수/100㎖ 미만이다.

이와 함께 총인(수중에 있는 인의 총량을 측정한 값)과 총유기탄소 등 7개 항목의 하천 생활환경 기준 평가에서도 ‘매우좋음’ 또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도 수질 위생 안전성을 조사한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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