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물놀이지역 수질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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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유원지 등 물놀이 지역 2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에 적합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도 수질 위생 안전성을 조사한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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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유원지 등 물놀이 지역 2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에 적합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지는 춘천 용화산·지암계곡, 원주 간현유원지, 동해 무릉계곡, 삼척 덕풍계곡, 홍천 용소계곡, 횡성 병지방리계곡, 영월 법흥·운학계곡, 인제 갯골, 양구 광치계곡, 양양 공수전·어성전계곡 등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조사 기간 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20개소 모두 0∼490 개체수/100㎖(평균 89개체수/100㎖)로 나타나 권고기준을 충족했다. 물놀이 용수 권고 항목인 대장균의 수질기준은 500개체수/100㎖ 미만이다.
이와 함께 총인(수중에 있는 인의 총량을 측정한 값)과 총유기탄소 등 7개 항목의 하천 생활환경 기준 평가에서도 ‘매우좋음’ 또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도 수질 위생 안전성을 조사한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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