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수도군단장, 정직 징계 중 음주 운전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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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갑질 의혹으로 중징계를 받았던 박정택 수도군단장(육군 중장)이 직무 배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박 군단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20분께 화성시 정남면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박 군단장은 부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갑질을 한 정황이 적발돼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고 직무 배제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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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갑질 의혹으로 중징계를 받았던 박정택 수도군단장(육군 중장)이 직무 배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박 군단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20분께 화성시 정남면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박 군단장의 차량을 목격한 시민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군단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다.
앞서 박 군단장은 부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갑질을 한 정황이 적발돼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고 직무 배제된 상태였다.
경찰은 박 군단장이 현역 군인인 관계로 사건을 군당국에 인계한 상태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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