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함께 알리게 돼 자랑스러워”…구글마저 들뜨게 한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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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에 맞춰 협력에 나섰다.
구글은 12일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월드 투어의 공연장 안내와 팬 맞춤형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블랙핑크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소파이 스타디움, 솔저 필드, 시티 필드 등 미국 공연장 방문을 계획하는 팬들을 위한 구글맵 활용 팁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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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활용법 직접 소개 예정
![[사진 = 구글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mk/20250713201809103nybq.png)
구글의 데이터는 블랙핑크의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구글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미국에서 블랙핑크에 대한 구글 검색 빈도가 크게 증가했다. 블랙핑크의 투어 발표 직후인 지난 2월 관련 검색 빈도가 200% 이상 급증하며 정점을 찍었다. 지난 5일 고양에서 투어가 시작되면서 지난주에도 다시 한번 관심도가 급등했다.
미국 팬들의 관심은 관련 검색어 트렌드에서도 드러났다. 최근 ‘데드라인 블랙핑크’, ‘데드라인 월드투어’ 등 이번 투어의 공식 명칭과 관련된 키워드들 순위가 급증해 최상위권에 올랐다. 공연장 정보 및 블랙핑크 굿즈 정보도 검색 비중이 높았다.
구글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블랙핑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현지 팬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공연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블랙핑크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소파이 스타디움, 솔저 필드, 시티 필드 등 미국 공연장 방문을 계획하는 팬들을 위한 구글맵 활용 팁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경로 안내는 물론, 공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주변 맛집 정보 등 함께 제공해 팬들의 콘서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할 방침이다.
구글은 또한 블랙핑크의 팬덤인 ‘블링크’를 향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특별한 ‘이스터 에그’(숨겨진 메시지)도 선보였다. 7일부터 구글맵 데스크톱 버전에서 미국 투어 공연장을 스트리트 뷰로 확인하면, ‘페그맨’ 캐릭터가 블랙핑크의 응원봉을 든 모습으로 맵 위에 등장한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언제나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블랙핑크 멤버에 구글은 이 여정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멤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협업이 글로벌 팬들에게도 최고의 투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글은 “이번 블랙핑크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기술적, 문화적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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