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스킨스-스쿠발,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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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를 지배 중인 '괴물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타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MLB 올스타전을 중계하는 폭스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가장 뛰어난 투수인 스킨스와 스쿠벌이 올해 미드서머 클래식(올스타전)의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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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를 지배 중인 ‘괴물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타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2년 전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된 뒤 지난해 5월 빅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 올스타전 선발로 나섰던 스킨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올스타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자신의 첫 올스타전이었던 지난 해는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았다.
스킨스는 지난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 170탈삼진을 올리며 신인왕에 등극했다. 올해는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4승(8패)에 머물러있지만 평균자책점은 2.01로 MLB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131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MLB 전체 1위다. 탈삼진 역시 NL 4위를 달리고 있다.
역시 지난해 처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뽑혔던 스쿠벌은 올해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선 구원투수로 나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스쿠벌은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288개로 AL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1위표 130장을 모두 가져오면서 ‘만장일치 AL 사이영상 수상’도 이뤘다.
스쿠벌은 올 시즌에도 10승 3패, 평균자책점 2.23, 153탈삼진으로 맹활약 중이다. 다승 AL 공동 2위,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 2위를 기록 중이다.
디트로이트 투수가 올스타전 선발로 나서는 것은 2013년 맥스 슈어저 이후 12년 만이다.
한편, MLB 올스타전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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