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75세 이상 고령층 시내버스 무료 이용"

김진영 2025. 7. 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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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10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지를 둔 1950년 이전 출생자 약 2만 3,000명이다.

이들은 교통 카드를 발급받은 뒤 매달 15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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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교통 카드 신청 접수
2만3000명 월 15회 사용 제한
전남 순천시청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전남 순천시는 10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14일부터 교통 카드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지를 둔 1950년 이전 출생자 약 2만 3,000명이다. 이들은 교통 카드를 발급받은 뒤 매달 15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카드 발급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신청자와 대리인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교통 카드는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발급된다. 다만 만 75세가 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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