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문화재단,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서로-예술노리' 본격 추진

최상철 기자 2025. 7.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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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5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서로-예술노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인구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춰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역 예술강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각 권역별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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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서구문화재단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서로-예술노리' 포스터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5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서로-예술노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인구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춰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역 예술강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된 참여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서구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구 문화예술교육 방향 찾기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총 910명의 구민이 응답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권역별로 사전 신청을 받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라운드테이블'도 대면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서로-예술노리 공모사업은 이러한 설문조사 및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토대로 기획된 권역/생애주기 맞춤형 사업이다. 예술강사들은 해당 자료에 기반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할 수 있다.

올해는 권역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각 권역별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인다.

공모에 선정된 지역 예술강사에게는 강사비, 재료비, 기획개발비, 성과공유회비용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

1권역(연희·검암·경서·공천·백석·시천·심곡)은 중장년, 2권역(청라)은 청소년, 3권역(가정, 신현, 원창)은 청년4권역(석남과 가좌)은 시니어,5권역(검단·오류·불로·당하·원당·아라·대곡·마전·왕길 )은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기획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8월 중 기획개발 과정을 거쳐 9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각 권역 내에서 5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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