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도 지상전도 모두 이겼다"… 日 모리야스 감독, 中전 풀타임 뛴 백전노장 나가토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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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8세 백전노장 나가토모 유토가 중국전에서 보인 경기력에 대해 만족한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2일 저녁 7시 24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한국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2라운드 중국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오는 15일 저녁 7시 24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을 통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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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8세 백전노장 나가토모 유토가 중국전에서 보인 경기력에 대해 만족한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2일 저녁 7시 24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한국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2라운드 중국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전반 11분 호소야 마오, 후반 18분 모치즈키 헨리 히로키의 연속골에 힘입어 중국을 잡고 대회 2연승을 이어나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이날 경기를 통해 2년 7개월 만에 A매치를 치른 나가토모를 칭찬했다. 나가토모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크로아티아전 이후 처음으로 A매치를 치렀다.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긴 했으나, 쟁쟁한 후배들에게 밀려 벤치에만 머물렀던 나가토모는 모처럼의 A매치 기회를 잡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일본의 두 골 차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도 그에게 출전 기회를 줄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뗀 후, "이번 E-1 챔피언십 명단을 구성할 때 나가토모가 반드시 이 팀을 이끌어 줄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게 이번 중국전 출전 결정으로 이어졌다"라고 나가토모에게 출전 기회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력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만족감을 보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나가토모는 센터백으로 뛰며 공중전이든 지상전이든 우위를 점했다. 나가토모는 직접 피치 위에서 자신을 증명했다"라며 "또한 경기 내내 동료들과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팀으로서 싸우는 방식, 동료들의 장점을 이끌어내는 방식, 방심과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자세로 경기에 임해줬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더불어 2연승을 챙기면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일본은 오는 15일 저녁 7시 24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을 통해 우승에 도전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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