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3경기 연속골…MLS 마이애미 5연승

안경남 기자 2025. 7. 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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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3경기 연속 멀티골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5연승에 앞장섰다.

메시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5시즌 MLS 22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인터 마이애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준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7분 메시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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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69번째 프리킥 득점…내슈빌에 2-1 승리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미국 프로축구 3경기 연속 멀티골. 2025.07.1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3경기 연속 멀티골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5연승에 앞장섰다.

메시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5시즌 MLS 22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인터 마이애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17분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개인 통산 69번째 프리킥 득점이다.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준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7분 메시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메시는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이자, 리그 5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미국 프로축구 3경기 연속 멀티골. 2025.07.12.

리그 16호골에 성공한 메시는 샘 서리지(내슈빌)와 함께 MLS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연승을 질주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5위(11승 3무 5패·승점 38)에 자리했다.

선두 필라델피아 유니온(승점 43)과는 승점 5점 차인데, 3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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