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2-0 꺾고 동아시안컵 2연승…15일 한일전서 우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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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호소야 마오, 헨리 히로키 모치즈키의 연속 골에 힘입어 중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8일 1차전에서 홍콩을 6-1로 완파한 일본은 2승(승점 6·골 득실 +7)을 기록, 한국(승점 6·골 득실 +5)에 골 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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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중국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호소야 마오, 헨리 히로키 모치즈키의 연속 골에 힘입어 중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8일 1차전에서 홍콩을 6-1로 완파한 일본은 2승(승점 6·골 득실 +7)을 기록, 한국(승점 6·골 득실 +5)에 골 득실에서 앞서 1위를 지켰다.
이로써 오는 15일 오후 7시 24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마지막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이 됐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은 2019년 이후 6년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일본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이날 일본은 1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선수 전원을 벤치에 앉히고 라인업을 새로 짰다.
그럼에도 중국을 상대로 주도권을 잡은 일본은 전반 11분 호소야 마오의 절묘한 터닝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헨리 히로키 모치즈키의 슈팅이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가는 행운까지 따르면서 2-0으로 승리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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