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거급여 수급자 변동 사항 간편 신고 '원패스' 본격 시행

김동선 2025. 7. 13.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주거급여 변동 신고 원패스(ONE-PASS)'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주거복지지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상동3·춘의·덕유1·한라 관리소) 등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로,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사항 발생 시 처리해야 할 행정절차를 최소화하는 제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거급여 변동 신고 원패스(ONE-PASS)'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주거복지지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상동3·춘의·덕유1·한라 관리소) 등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로,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사항 발생 시 처리해야 할 행정절차를 최소화하는 제도다.

그동안 주거급여 수급자는 이사 등 계약 변동 상황이 발생하면 전입신고 외에도 주거급여 담당자에게 반드시 별도로 신고해야 했으며, 이를 누락하거나 지연할 경우 주거급여 차감이나 지급된 급여의 환수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부천시는 이러한 주거급여 수급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 주거복지 유관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와 유관기관은 주거급여 변동 사항을 공유하고, 주거급여 수급자는 변동 사실이 자동으로 확인돼 급여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주거급여 수급자의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주거급여 변동 신고 원패스'를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변동사항을 행정에 즉시 반영해 수급자의 누락이나 지연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주거급여 변동 신고 원패스 시스템이 주거급여 수급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