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한-베트남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해 진로체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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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이혼이나 사별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민자의 자녀를 초청해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나흘간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외에 사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이 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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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yonhap/20250713120219710tqcp.jpg)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이혼이나 사별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민자의 자녀를 초청해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나흘간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외에 사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이 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국적자 3명과 이중국적자 7명 등 한-베트남 청소년 10명을 비롯해 대학생 봉사단·인솔자 등 모두 20명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 한국민속촌의 민속 체험 ▲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주요 전각 감상·전통의상 체험 ▲ 국립중앙박물관·덕수궁 관람 ▲ K팝과 한국문화 콘텐츠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행사가 베트남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모국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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