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지역축제 120건…행안부, 바가지 요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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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 및 물놀이 축제·행사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지역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국민이 지역축제 및 행사에 방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편안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휴양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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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는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 및 물놀이 축제·행사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지역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정부는 13일 이번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국민이 바가지요금 없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간·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추진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소비자단체, 상인회 등 민간단체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해수욕장·유원지·계곡 등 휴양지 중심으로 숙박업·외식업 요금, 피서용품 이용요금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민관합동 물가 점검반을 구성해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이번 여름 휴가철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행사는 총 120건이다. 축제·행사 목록은 각 지자체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국민이 지역축제 및 행사에 방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편안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휴양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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