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공무원, 한국서 정부혁신·디지털 행정 배우다

구진욱 기자 2025. 7. 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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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오는 23일까지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관리자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부혁신,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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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오는 23일까지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관리자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부혁신,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자치인재원은 1996년 이후 89개국 70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ODA 연수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도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을 대상으로 다국적 지방행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스리랑카 국가개발전략'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스리랑카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진행된다.

올해는 2차년도 초청연수 과정으로 △변화관리와 리더십 등 역량강화 △정부혁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인공 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향상 △스리랑카 사례발표·실행계획 수립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을 방문해 디지털 행정의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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