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연기 시작? 고1때 길거리 캐스팅...父, 내 애정신 나오면 채널 돌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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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털어놨다.
채수빈은 배우의 꿈을 키웠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드라마 보면서 '너무 재밌겠다' 이랬다. 그때는 순수하니까 '저 사람은 이 삶도 살고 저 삶도 사는 게 너무 신나는 일이잖아?' 생각이 들었다. 멋있어 보여서 그때부터 쭉 배우의 꿈을 꿨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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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수빈이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털어놨다.
13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신승호의 반전매력에 당황한 사주커플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5일차 | 채수빈 신승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 채수빈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배우의 꿈을 키웠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드라마 보면서 ‘너무 재밌겠다’ 이랬다. 그때는 순수하니까 ‘저 사람은 이 삶도 살고 저 삶도 사는 게 너무 신나는 일이잖아?’ 생각이 들었다. 멋있어 보여서 그때부터 쭉 배우의 꿈을 꿨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너무 운이 좋게 고등학교 1학년 때 야자가 끝나고 귀가하던 길에 횡단보도 건너 가다가 우리 회사 전 대표님을 만나게 되면서 하게 됐다”라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자의 길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이후 꾸준히 연기공부를 하고 연극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가게 됐다고 돌아봤다.
또 채수빈은 유연석과 호흡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을 본 아버지가 반응도 소환했다. 채수빈은 “보시다가도 키스 신이 있으면 채널을 돌리신다. 끝났다 싶으면 그때 보신다. 딸이 나오는 방송을 다 챙겨보시는데 애정 신이 나오면 못 보신다”라고 ‘딸바보’ 아빠의 반응을 소환하며 웃었다. 이에 유연석 역시 “주변 배우들 역시 딸이 생기자마자 ‘내 딸이 결혼하면 어떡하지?’ ‘내 딸이 남친 생기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을 하더라”고 공감했다.
한편, 채수빈과 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7월 23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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