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금메달 감격'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월드컵 4차 단체전 우승... 프랑스에 1점 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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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이 7년 만에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구성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1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닷새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235-234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단체전을 우승한 건 2018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차 대회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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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구성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1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닷새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235-234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단체전을 우승한 건 2018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차 대회 이후 7년 만이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는 최용희와 소채원(현대모비스)이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153-155로 석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선 한승연(한국체대)이 3위 결정전에서 파르티느 카우르(인도)를 146-143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한승연, 소채원, 심수인(창원시청)으로 꾸려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의 3위 결정전에서 235-231로 이겼다.
리커브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결승을 앞두고 있어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과 맞붙는다.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남자 준결승,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여자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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