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 DNA’는 건재했다! T1, 3세트 젠지 제압…8년 만의 MSI 왕좌 탈환까지 매직 넘버 ‘1’ [MSI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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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T1이었다.
T1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젠지와 대결에서 3세트 승리하며 2-1로 다시 앞서 나갔다.
T1은 경기 초반부터 젠지를 압도하며 매치 세트를 만들었다.
T1은 속도를 늦추지 않고 그대로 젠지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27분 만에 3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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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밴쿠버=김민규 기자] 결국 T1이었다. 팽팽했던 1-1 균형을 깨고,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국제전 결승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교전 능력을 발휘하며 젠지를 밀어냈다.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한 T1의 베테랑 감각이 또다시 빛났고, LCK 라이벌을 상대로 ‘숙적’임을 증명해냈다. 이제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았다.
T1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젠지와 대결에서 3세트 승리하며 2-1로 다시 앞서 나갔다. T1은 경기 초반부터 젠지를 압도하며 매치 세트를 만들었다.
T1이 바텀에서 ‘듀로’ 주민규를 잡으며 첫 킬을 신고했다. 주도권을 토대로 첫 드래곤까지. 산뜻하게 출발했다. 유충을 놓고 교전이 열렸으나 킬이 나오진 않았다. 유충은 젠지 두 마리, T1이 하나를 챙겼다. 12분경 T1이 두 번째 드래곤 획득 후 한타가 열렸고, 1킬씩 교환했다.

15분경 전령 앞 한타가 결정적이었다. 젠지가 전령을 챙겼으나 이어진 교전에서 5킬을 쓸어 담으며 웃었다. 팽팽했던 균형이 T1으로 넘어간 순간이다. T1은 세 번째 드래곤까지 쌓으며 힘의 격차를 더 벌렸다. 킬 스코어 7대 1.
급격히 불리해진 전장, 젠지는 반격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녹록지 않았다. 20분경 아타칸 획득에 나서며 틈을 노렸지만 아타칸마저 T1에 뺏기면서 2킬까지 헌납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5000 이상 벌어졌다.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펄펄 날았다. 드래곤 앞 한타서 T1이 승리했고 영혼 드래곤을 완성했다. 젠지는 교전을 통해 반격을 노렸지만 힘의 차이가 너무나도 컸다. 뒤집기에는 역부족.
25분경 바론 앞에서 열린 교전에서 T1이 또다시 4킬을 쓸어 담았다. ‘페이커’의 확실한 궁극기 덕분에 ‘구마유시’ 이민형은 쿼드라 킬을 기록했다. T1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T1은 속도를 늦추지 않고 그대로 젠지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27분 만에 3세트를 가져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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