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 줍줍하면 15억 차익"…'둔촌주공' 포레온 무순위 청약에 전국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무순위 청약에 22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수만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총 4가구 모집에 22만 469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5만 6173대 1에 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지원센터에 입주민들이 붐비고 있다.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총 1만 2032세대로 건립됐다. 지난 2022년 4월부터 10월까지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내 준공 인가 결실을 맺게 됐다. 아파트 입주는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2024.11.27. 20hwa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is/20250713112643752pcpd.jpg)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무순위 청약에 22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수만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 시 최대 15억 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총 4가구 모집에 22만 469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5만 6173대 1에 달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 분양 계약 이후 당첨자의 계약 포기나 부적격 판정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에 대해 별도의 청약 절차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줍줍'으로도 불린다.
가구별 신청자 수를 보면 전용 39.95㎥ A형 1가구에는 4만 6425명이 몰렸고 59.99㎥ A형 1가구에는 6만 9106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98㎥ E형 2가구에는 총 10만 9162명이 지원했다. 이번에 공급된 물량은 2022년 분양 당시 책정된 가격이 그대로 적용돼 39㎥ 형은 6억 9440만 원, 59㎥ 형은 10억 5190만 원, 84㎥ 형은 층수에 따라 12억 3600만 원에서 12억 9300만 원으로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는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28억 원대에 거래돼, 청약에 당첨될 시 최대 15억 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6·27 부동산 대출 규제에 따라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84㎥ 형 기준으로는 약 7억 원, 59㎥ 형도 약 5억 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해야만 실제 계약과 등기가 가능하다.
이번 청약의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김준수 89억원 집 방문 정선아 "전부 금…이집트 갑부인 줄"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진태현 "출산 20일 전 아이 잃어…짐승처럼 울부짖었다"
- 상간녀 남편과 위로 나누다 연인으로…'맞바람' 부부의 결말
- 황신혜 "딸, 내 이혼 기사로 알아…죽을 만큼 힘들어해"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