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계약금 100억 포기하고 안테나行 “돈 보고 움직이지 않아” (핑계고)

장예솔 2025. 7.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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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소속사 선택 기준을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1년 작곡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당시 떠돌던 계약금 0원설, 100억설에 대해 "원래는 계약금 없이 하려고 했다. 안테나와 계약을 하게 되면 내게 계약금을 막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복잡하게 이러지 말고 계약금 안 받고 그냥 일을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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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캡처
뜬뜬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소속사 선택 기준을 밝혔다.

7월 12일 '뜬뜬'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한 '홈캉스는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은 데뷔 10년 차를 맞은 트와이스를 향해 "10년 한다는 건 이건 진짜 쉬운 일이 아니다"고 치켜세웠다. 지석진은 "일단 최고의 고비 7년 재계약을 넘겼다. 다른 데 제의를 받고 거액의 계약금을 다 뿌리친 것 아니냐"고 거들었다.

나연은 "원래 끝날 때쯤에 제안이 많이 오냐"면서 유재석에게 "많이 오셨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혼자 활동하다 보니 많이 온다"고 하자 지석진은 "쟤는 내가 안다. 나한테 와서 '이 정도 줄 수 있다' 말을 전해달라더라. 근데 그리로 안 갔다. 돈 보고 움직이지 않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형이 두 군데 정도 얘기를 해줬다"고 회상, 지석진은 "나한테 그렇게 얘기한다. 내 계약 문제는 얘기 안 하면서"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1년 작곡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당시 떠돌던 계약금 0원설, 100억설에 대해 "원래는 계약금 없이 하려고 했다. 안테나와 계약을 하게 되면 내게 계약금을 막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복잡하게 이러지 말고 계약금 안 받고 그냥 일을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유희열은 자신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다며 "유재석이라고 하는 인물이 가진 상징성이 있지 않나. 야구선수로 치면 대한민국 최고의 4번 타자다. 다음 후배들을 영입할 때 (안 좋은) 예를 남기면 안 되겠더라"고 계약 비화를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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