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오늘 결혼…하객만 1200명 예상

박성진 기자 2025. 7.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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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1·여)이 13일 공개 열애 3년 만에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고 한다.

2022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한 장면은 방송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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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왼쪽)과 김준호. 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1·여)이 13일 공개 열애 3년 만에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계에 따르면 결혼식 사회는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이상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고 한다. 신랑과 신부 모두 연예계 인맥이 두터워 12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2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한 장면은 방송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1975년생인 김준호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에선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KBS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초창기 멤버로 활약했다.

1984년생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등 코너로 주목받았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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