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강 수영장 일대 불법촬영 점검·범죄예방 순찰

윤나라 기자 2025. 7.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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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연간 31만 명이 이용하는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 일대에서 범죄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자율방범대 등 유관 단체와 함께 ▲ 주 1회 수영장 탈의실·화장실 등 시설 내 불법촬영 점검·예방 ▲ 시설물 방범진단과 환경개선 ▲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홍보·계도활동 ▲ 가시적 순찰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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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점검하는 경찰

서울경찰청이 연간 31만 명이 이용하는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 일대에서 범죄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자율방범대 등 유관 단체와 함께 ▲ 주 1회 수영장 탈의실·화장실 등 시설 내 불법촬영 점검·예방 ▲ 시설물 방범진단과 환경개선 ▲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홍보·계도활동 ▲ 가시적 순찰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는 12개 팀 90명 규모의 기동순찰대를 추가로 배치하며, 한강공원 수변 불법행위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강경찰대 순찰청 4대가 정기 순찰 활동을 합니다.

앞서 경찰은 한강 수영장 개장 시기와 장마철에 맞춰 주변 시설을 점검해 탈의실·화장실 가벽에 틈이 있는 6개소 등 불법촬영 취약지를 개선하도록 했으며 CCTV 미설치 구역에 신규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한강 수영장 피서 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한강을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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