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30일 '재즈로 만나는 영화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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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8시 클래식 울주'의 7월 기획공연 '최용민 재즈밴드와 함께하는 재즈로 만나는 영화음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즈는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의 향수와 재즈의 감성이 어우러져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여름밤의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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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예술회관 전경 [울주문화재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yonhap/20250713111137883pgqc.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8시 클래식 울주'의 7월 기획공연 '최용민 재즈밴드와 함께하는 재즈로 만나는 영화음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더위에 지친 일상에 쉼표를 더하는 무대로, 그리고 재즈라는 언어로 영화 속 명곡을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 재즈 보컬 대표 주자인 최용민(보컬)을 중심으로 색소포니스트 남진우, 피아니스트 송석철, 베이시스트 조성덕, 퍼커셔니스트 김종균이 출연한다.
'시네마 천국', '쉘부르의 우산', '대부', '니모를 찾아서', '브리짓 존슨의 일기' 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원곡이 가진 정서와 서사를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감성으로 풀어낸다.
연주 목록에는 특별히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명작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의 OST 두 곡을 포함해 영화에 흐르는 특유의 감성을 재즈에 녹였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즈는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의 향수와 재즈의 감성이 어우러져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여름밤의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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