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초 공개…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기준 제시


N 런치 컨트롤을 포함한 다양한 성능 제어 기술이 탑재돼 어느 노면에서도 일관된 가속 성능을 유지하며, 일반 주행 기준에서도 448kW(609마력), 740Nm의 출력을 확보했다. 배터리 성능도 고성능 주행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됐다. 출력과 온도를 상황별로 제어하는 ‘N 배터리’ 시스템은 드래그, 스프린트, 인듀어런스 모드를 지원하며, 주행 목적에 따라 성능을 능동적으로 조정해 지속적인 트랙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오닉 6 N은 공력 성능 향상에도 집중했다. 리어 윙 스포일러, 액티브 에어 플랩, 프론트 스플리터, 언더커버 및 디퓨저 등 전용 공기역학 파츠가 탑재됐으며, 공기저항계수(Cd)는 0.27에 불과하다. 또한 20인치 단조 휠과 피렐리와 공동 개발한 광폭 타이어는 공력 안정성과 접지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전륜 하이드로 G부싱과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은 노면 요철에 대한 충격 흡수와 롤 억제를 동시에 달성하며, 고속 안정성과 승차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차체와 서브프레임에는 보강재가 적용돼 차체 강성을 높이고 조향 직결감을 끌어올렸다. 외관은 고성능 전용 디자인 요소로 무장했다. 낮고 넓은 펜더 비율과 전용 색상 ‘퍼포먼스 블루 펄’이 적용돼 강렬하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한다. 입체적으로 설계된 공력 파츠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 몰입형 주행기능 대거 탑재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감성 주행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N e-쉬프트’는 가상 기어 단수를 기반으로 내연기관차의 변속감각을 재현했다. 여기에 실내 앰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최적 변속 타이밍을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가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AS+)’는 능동 음향 제어기를 통해 실내외 입체 사운드를 구현하며, ‘라이트스피드’ 등 고성능 특화 음향 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운전자의 실력에 맞춰 드리프트 세팅을 조정할 수 있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회생제동, 회전 각도, 휠 슬립을 개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 토크 디스트리뷰션’은 전·후륜 구동력 분배를 11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N 페달’은 회생제동 기반의 선제적 하중 이동을 통해 코너 진입을 보다 민첩하게 만든다. N 회생제동은 ABS와 연동되며, 트랙 주행 시 제동성능을 극대화해 브레이크 부담을 줄인다.
트랙 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및 영상 기록 기능도 탑재됐다. ‘N 트랙 매니저’는 사용자가 직접 트랙 맵을 생성하고 랩타임, 코너 속도, 배터리 소모량 등을 기록·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고스트카,랩 리포트 등 기능을 통해 주행 데이터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트랙 정보 공유 기능도 포함됐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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