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
하성룡 기자 2025. 7.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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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주형은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로리 매킬로이와 크리스 고터럽이 나란히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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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김주형이 6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는 4타 차입니다.
그는 첫날 공동 9위에서 2라운드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순위가 27위로 내려갔다가 이날 다시 7위로 도약했습니다.
김주형은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로리 매킬로이와 크리스 고터럽이 나란히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입니다.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4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통산 30승, DP 월드투어는 20승을 채우게 됩니다.
고터럽은 지난해 5월 머틀비치 클래식 이후 PGA 투어 2승에 도전합니다.
또 올해 디오픈 출전 자격이 아직 없기 때문에 이 대회 상위 3위 안에 들면 다음 주 디오픈에도 나갈 수 있습니다.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35위 안병훈은 5오버파 79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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