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사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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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는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 기업으로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을 낙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은행은 내년 1분기 시스템을 구축해 2분기 평가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내년 7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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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서비스 개통 예정
내년 7월부터는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 기업으로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을 낙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은행은 내년 1분기 시스템을 구축해 2분기 평가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내년 7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앱은 10개로 늘게 됐다. 삼성월렛에 이어 이달 말엔 네이버와 국민·농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춰 국민이 믿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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